신앙(정서적지지)을 통한 경로당활성화 수행지회 선정
- 총관리자
- 2014.07.15 17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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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 동구·충주시·군산시·익산시·안양동안구·동두천시지회 등 6곳
신앙(정서적지지)을 통한 경로당활성화사업 수행 지회로 대전 동구지회 등 6곳이 선정됐다.
대한노인회는 6월30일 중앙회에서 ‘2014 신앙(정서적지지)을 통한 경로당활성화사업’
대상 지회를 가리는 심사를 가졌다. 이 심 회장은 심사에 앞서 “경로당과 지역종교시설이 협조해
경로당을 활성화함으로써 노인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”며 “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
통해 사업 지회를 선정해달라”고 당부했다.
배분심의위원회(위원장 고세일 선임이사)는 총 8개 지회의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결과
서류를 완벽히 갖춘 6개 지회를 우선적으로 뽑았으며, 최초 5개 지회 선정계획에서 1개 지회를
추가로 선정하였다. 고세일 위원장은 “지자체장과 종교단체의 추천서 등 서류가 충족된 지회를
선정 기준으로 했다”며 “군산시지회의 경우는 지자체에서 1000만원을 지원해주는 등
지자체장이 적극 협조하고 있다”고 밝혔다.
선정 지회는 대전 동구지회·전북 군산시지회·충북 충주시지회·전북 익산시지회·
경기 안양동안구지회·경기 동두천시지회 등이다. 대전 동구지회의 경우 관내 50개 경로당과
50개 교회가 1대 1 자매결연을 맺고 웰다잉, 자살예방교육, 웃음치료, 공동체의식 등의
프로그램을 실시한다.
이날 심의에는 이 심 회장을 비롯 고세일 위원장, 이형술 불교신도회 회장,
오준영 기독교신우회 부회장, 김낙용 천주교신우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.
경로당과 지자체·지역종교단체가 협력해 펼치는 이 사업은 1000만원씩의 지원을 받아
7월~12월까지 6개월 동안 전국에서 시범 실시된다.

